11월 생신잔치 '특별한 날 특별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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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62회본문
2021.11.16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아름다운 11월.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을 축하해 드리기 위해 한지리에 모두 모였습니다.
생신을 맞이하여 곱게 한복을 입은 사회복지사를 보며 예쁘다고 흐뭇한 표정을 지으셔서
한복을 입고 제자리에서 한 바퀴 휙 돌아 보여 드렸습니다.
어르신께서 “생일 축하해줘서 고맙고, 오늘이 내생의 최고의 날이다.”하시며 눈시울을 적시셨습니다.
오랜만에 모두 함께 모여 행복이 두배 되는 날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