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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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41회본문
2022.03.21.
푸릇푸릇한 산이 분홍옷을 입는 계절인 ‘봄’
어르신과 함께 달달한 팝콘같은 벚꽃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지로 만든 분홍 벚꽃잎을 만져보시고는
“부드러워서 진짜 꽃잎같네~” 하시며
손끝으로 봄을 느껴보셨습니다.
어르신이 원하는 위치에 하나둘 꽃잎을 붙여보니 진해 벚꽃 처럼
멋진 벚꽃나무가 되어 눈에 잘 보이는 중앙홀에 우뚝 심어보았습니다~
2022.03.21.
푸릇푸릇한 산이 분홍옷을 입는 계절인 ‘봄’
어르신과 함께 달달한 팝콘같은 벚꽃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지로 만든 분홍 벚꽃잎을 만져보시고는
“부드러워서 진짜 꽃잎같네~” 하시며
손끝으로 봄을 느껴보셨습니다.
어르신이 원하는 위치에 하나둘 꽃잎을 붙여보니 진해 벚꽃 처럼
멋진 벚꽃나무가 되어 눈에 잘 보이는 중앙홀에 우뚝 심어보았습니다~